슈퍼주니어 신동, 홍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STOO 한수진 기자]슈퍼주니어 신동과 홍진영이 Mnet '골든 탬버린' 녹화에 참여했다.25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신동과 홍진영이 틴탑 니엘과 함께 '골든 탬버린' 녹화에 참여해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골든탬버린'은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으로 구성된 고정멤버 T4와 매주 달라지는 게스트들이 노래와 춤으로 흥을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신동은 지난해 12월 23일 2년여 간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아직 제대한지 1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신동은 뛰어난 무대 매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트로트계의 여왕 홍진영과 최근 솔로 돌아온 니엘 역시 신동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STOO 한수진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김은애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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