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동부증권이 21일과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투자설명회 4건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7층에서는 ‘핵심 성장주 발굴 비법’을 주제로 안도용 전문가가 진행하는 설명회와 ‘해외선물옵션’을 주제로 추미애 전문가가 진행하는 설명회가 연이어서 열린다. 22일 오후 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는 ‘계량가치투자 주식랩’을 주제로 유지헌 동부증권 평촌지점 과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2월 증시전망과 저평가 종목 분석’이라는 주제로 최명성 포도TV 소장과 유호성 전문가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도 동시에 열린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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