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수납공간 특징코로르, 올베라, 카이로, 코즈웨이 4종 구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어반 트래블 백팩 시리즈' 4종을 1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코로르, 올베라, 카이로, 코즈웨이 등으로 구성됐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캐리어(여행 가방) 스틱에 끼울 수 있는 스틱 걸이용 홀 기능을 적용해 이동량이 많은 여행시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기기를 수납 할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이 있어 기기 보호에도 용이하다. 또 공기층이 두터운 에어 메시 패드를 가방 어깨끈에 적용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한 쿠션감과 통기성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9000~17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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