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환경으로 재배한 '지산딸기'드세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의 대표 지역 특산품인 지산딸기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일 북구 건국동 지산딸기재배하우스에서 이석철(51) 지산딸기작목반총무와 김진숙(44) 부부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지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은 지산딸기는 2kg 한박스에 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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