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환율, 달러당 6.8668위안…12년 만의 가장 큰 위안 강세폭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8668위안으로 6일 고시했다. 전 거래일 고시환율 달러당 6.930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92% 상승했다. 지난 2005년 이후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 대비 위안 환율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고시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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