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탄소년단
또 세븐틴, 레드벨벳, 빅스도 함께 참여한다. 극적으로 재결성해 전성기 인기를 다시 누리고 있는 젝스키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감성 뮤직을 선보일 것이다. 자정 정각, 하늘가득 반짝이는 아름다운 불꽃 아래서 구민과 국내외 한류팬 등은 희망찬 내일을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다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정유년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 세레모니’를 펼친다. 피날레 무대는 2016년 미국 빌보드 베스트 케이팝 앨범 1위로 선정된 ‘올해 최고의 한류스타 방탄소년단’이 꾸밀 것이다. 올해 뜨겁게 케이팝 시장을 달군 세계적인 방단소년단은 새해인사와 함께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구는 축제의 뜨거운 현장을 MBC 가요대제전 특설무대와 연계하며 생생하게 생중계로 진행해 영동대로를 명실상부 국내 최고 새해맞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앞으로 코엑스를 비롯한 영동대로 일대는 대변혁을 기다리고 있다.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의 최첨단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LED 광고판과 맞은편 현대 GBC의 세계 최고 전망대는 수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게 할 것이다. 또 영동대로 지하에는 6개 광역 교통망이 지나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가 설치돼 대한민국 교통허브로 재탄생할 것이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는 휘황찬란한 광고뿐 아니라 미국 공연문화의 중심지이자 새해맞이의 명소”라며 “앞으로 코엑스 영동대로 일대를 최고의 케이팝 공연 펼쳐지는 한류의 명소이자 전 세계인에게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