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만 신용사면, 해수부 이전도 포함
"어제보다 나은 대한민국 계속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15일 정부가 이룩한 성과를 직접 공개했다. 정부 출범 이후 신기록을 달성한 성과들이 뽑혔는데, 경제분야에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 선정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카드뉴스 형태로 33개 성과를 정리해 공유했다.
경제분야 성과로는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를 뽑았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13일 장중 55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경상수지(1231억달러), 수출액(7094억달러), 외국인투자유치(360억5000만달러), 경제형벌정비(441개) 등을 꼽았다.
민생분야에서는 292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신용회복지원 정책이 포함됐다. 또 지난해 11월 112.3을 기록해 8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소비자심리지수, 지난해 10월 79.1로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소상공인 체감경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등이 성과에 올랐다.
사회·문화분야에서는 1893만명의 방한 관광객 달성과 650만명에 달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을 제시했다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를 생중계하는 등 투명한 소통 활동을 진행한 것도 강조됐다.
외교·안보의 경우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협력 추진 합의 등이 꼽혔다. 과학기술분야에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확보와 35조5000억원에 달하는 연구개발(R&D) 예산 편성이 성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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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계속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단단히 손잡고 그 길을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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