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에서 르샤트라 디퓨저를 28일까지 일주인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과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을 겨냥한 프랑스 프로방스의 천연화장품인 리바이탈 크림과 디퓨저+리필+장미꽃스틱을 세트판매 하며, 특히 다양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보라인형이 인기이다.왕실의 화장품으로 불리는 르샤트라는 210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자랑하며, 천연제품으로 유명하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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