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육상연맹 사무처 직원 열네 명은 2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직원들은 연탄 배달과 함께 김장을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김장김치 스무 박스도 기부했다. 연맹 사무처 직원들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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