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FC 구단주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기영옥 단장, 감독 등 선수단이 22일 오후 광산구 신가동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광산구 신가동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광주FC 선수단과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뒤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FC 구단주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기영옥 단장, 감독 등 선수단이 22일 오후 광산구 신가동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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