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FC 035 대회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공식 계체 행사를 진행했다. 밴텀급 김수철(왼쪽)고ㅘ 시미즈 슌이치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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