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애런 헤인즈 [사진= KBL 제공]
지난달 2일 1라운드 경기에서 두 차례 연장 승부 끝에 삼성이 107-104로 승리를 거뒀던 것과 달리 2차전은 일방적인 오리온의 흐름이었다. 오리온은 1쿼터 문태종과 애런 헤인즈, 김동욱의 3점슛이 잇달아 터지며 28-22로 앞섰다. 2쿼터 들어 오리온은 11점을 폭발시킨 오데리언 바셋의 활약 덕분에 54-37로 점수차를 벌렸다. 오리온은 후반 들어 점수차를 20점차 이상으로 벌리기도 하면서 여유있게 승리를 챙겼다. 헤인즈는 35점 10리바운드 8도움 3블록슛으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다. 문태종은 3점슛 네 개 포함 17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바셋이 3점슛 두 개 포함 20득점했고 김동욱도 12점 4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