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잇따른 발생으로 인해 닭·오리고기에 대한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신안동 오리고기거리의 한 식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리탕을 먹고 있다. 북구는 다음달 2일까지 각부서별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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