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25일부터 27일까지 농협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과와 단감을 주제로 한 ‘장성가을과일컬렉션’이 열려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성의 대표적 가을 과일인 사과와 단감을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지역 6개 농협과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했다.장성은 타지역보다 일교차가 커 특히 가을에 생산되는 과일의 육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명품 과일로 인정받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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