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힐링닥터 양재진'의 이색 특강 눈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문화센터 아카데미에서 지난 25일 12월 겨울 학기 개강을 맞아 유명인 초청 '스트레스 안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힐링닥터 양재진"의 특강을 진행해 수강 회원들이 대거 몰려 관심을 끌었다.이외에도 스페셜 테마(12월 9일 정회도의 당신의 운에 부자의 그림을 그려라), (12월17일 하상욱의 詩 읽는 오후) 등의 수강료 1천원의 1일 다양한 프리미엄 강좌가 회원들을 기다린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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