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5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백운요양병원 김진우 원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남구가족사랑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서 백운요양병원은 일시금 후원 300만 원과 5년 동안 매월 84만 원씩 후원을 약속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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