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90억 규모 NHT컨소시엄 주식 취득…지분율 77.6%로 증가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세미콘라이트는 NHT컨소시엄 주식 9000주를 9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06% 수준이다.취득후 소유주식수는 2만2500주, 지분율은 77.6%로 늘어난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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