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평정한 인기 모바일게임 ‘혈맹’ 원스토어 상륙!- 신규 유저들의 초기 정착을 위한 신 서버 ‘영광의 성’도 함께 오픈- ‘전투력&레벨 랭킹 이벤트’, ‘혈맹 랭킹 이벤트’ 등으로 풍성한 보상 제공위드허그는 자사의 초특급 모바일게임 ‘혈맹: 피의 복수(이하 혈맹)’를 원스토어에 금일(24일) 정식 출시하고 이와 함께 신 서버 ‘영광의 성’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혈맹1 / 사진=헝그리앱
위드허그가 서비스하는 ‘혈맹’은 방대한 스토리와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정통 클래식 RPG로, 최대 5천 명의 길드원과 동시에 즐기는 대규모 전투와 필드 및 던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무한 PK와 공성전이 매력적인 게임이다.지난달 17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출시 후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 왔으며, 이번 원스토어 출시와 더불어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과 동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 서버 ‘영광의 성’을 오픈했다.
혈맹2 / 사진=헝그리앱
위드허그는 ‘혈맹’의 원스토어 출시와 신 서버 추가를 기념해 풍성한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전투력 및 레벨 랭킹 1위부터 50위까지 유저에게 ‘합성석’, ‘선두’, ‘재화부’, ‘경험 정수’, ‘현혼의 정수’ 등을 순위에 따라 각각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혈맹 레벨 랭킹 1위~3위를 달성한 길드에게 ‘철광석’, ‘청동광석’, ‘재화부’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혈맹 레벨 랭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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