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설렁탕 전문점 본설렁탕이 가정에서 따뜻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는 자사 가정간편식 제품인 ‘한우설렁탕’을 홈쇼핑에서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25일 오후 4시50분부터 40분 동안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본설렁탕의 한우설렁탕은 12시간 동안 우려낸 100% 한우육수를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가정간편식 제품이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본설렁탕의 한우설렁탕 15팩을 4만3900원에 판매한다. 본설렁탕의 한우설렁탕은 매장을 통해 먼저 판매가 진행됐으며 음식의 특성상 집에서 오래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 및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다양한 재료를 넣은 설렁탕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각종 찌개 및 요리의 육수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