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종합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오후 2시 수서역에서 ‘강남구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가졌다.강남구는 수도권 고속철도(SRT) 개통을 대비, 재난현장 점검 및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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