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경제민주화네트워크. 금융정의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노총,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참여연대, 청년광장 주최로 열린 '박근혜 게이트, 재벌을 뇌물죄로 수사하라' 기자회견에서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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