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
권 회장은 "정체기를 맞고 있는 우리 경제환경 속에서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 하는 것"이라며 "광양시와 더불어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경제와 융합된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스코가 이번에 선발·육성한 벤처기업은 총 10곳이다. 업종은 의료·사물인터넷(IoT)·음악·빅데이터 등으로 확대됐다. 이들 업체는 올 9월 포스코의 벤처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후 10주간 외부 전문가로부터 사업성 검증과 기업설명회 멘토링을 받았다. 이날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벤처기업 대표들이 심사위원과 일대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의 설명회도 열렸다. 이번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는 형상기억 고분자 마이크로니들 혈관 문합기를 개발한 퓨처스바이오웍스가 우수아이디상을, 건강하게 앉기 위한 스마트자세 트래커 플랫폼 구축을 한 ㈜알고리고가 우수 스타트업상을 수상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2개 회사를 선정·육성해 왔으며, 이중 59개사에 약 92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외부투자 유치 금액은 594억원에 이르며 이를 통해57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봤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