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21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일대의 ‘백두대간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을 시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신 청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이 현장 상황판을 보며 관계자들과 복원사업 추진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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