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대학창의발명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발명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발명대회로 손꼽힌다. 특허청 이영대 차장(왼쪽 두 번째)이 대회에 ‘양방향 휠체어’ 발명품을 출품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청주대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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