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공모한 '33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남부대학교 권미은 사회봉사단장과 재학생 5명은 동계방학 2주동안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우간다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을 진행한다.권미은 사회봉사단장은 “먼 타국에서 봉사활동을 결정한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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