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able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증권은 세계적인 미식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편 발간을 맞아 'able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able 체크카드 발급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맛을 선사하는 36곳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에서 able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able 체크카드는 able카드, i max카드, Syrup카드, 더 마일리지카드, kt 슈퍼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연회비 없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할인(캐시백)과 함께 체크카드 사용분에 대한 연말소득공제 등의 추가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현대증권 관계자는 "able카드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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