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협력정비업체 상생협력 앞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으로부터 9번째)과 90여명의 우수협력업체 대표는 4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동부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6 우수협력업체 파트너십 컨퍼런스'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동부화재는 4~5일 경기도 광주시 동부인재개발원에서 김정남 사장과 목진영 동부자동차보험손해사정 대표 및 전국 96개 우수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우수협력업체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상생협력에 대한 비전 공유와 함께 회사간 상호 윈-윈을 위한 정책 및 운영방안, 수리방법 표준화 및 수리기간 단축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상생경영을 약속했다. 협력업체도 이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 증대와 정비품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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