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6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내 메종 티시아 매장에서 모델과 아이들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타필드 하남에 들어선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메종 티시아는 6일부터 크리스마스 소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소품은 국내 리빙 전문샵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오너먼트(장식품), 오르골 등 총 600여종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3만~12만원, 오너먼트 6000~2만원, 오브제 5000~4만원, 크리스마스 카드 6000~7000원 등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