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 때, 그 곳에서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故) 백남기씨의 장례미사를 마친 운구행렬이 노제를 치르기 위해 작년 11월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현장, 종로1가로 이동하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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