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유엔젤이 SK브로드밴드와 8억9782만원 규모의 '2016년 SKB 지능망/VoIP 부가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8%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