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계열사 부국관광에 대해 160억56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85%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020년 4월30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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