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경우 3분기까지 산업수요는 소비심리 위축에도 성장세를 보였다"며 "구매세 인하 효과와 링동 등 신차효과로 7.5% 성장, 총 28만대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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