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세곡 서비스센터 개장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우선 1등 반얀트리 숙박 패키지가 걸려있는 방문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단 1명에게 2인 기준 석식과 조식이 포함돼 있는 1박 숙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추첨을 통해 2등 3명에게는 벤츠 골프백세트, 3등 10명에게는 벤츠 모포 쿠션을 증정한다.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먼저 세곡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은 18가지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수리 금액별로 50만원 미만은 타올 세트, 50만원 이상은 벤츠 골프 우산, 100만원 이상은 벤츠 보스턴 백을 증정한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새롭게 개장한 세곡 서비스센터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앞으로 보다 편리한 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고 밝혔다.한편 세곡 서비스센터는 지난 4일 오픈한 서비스센터다.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남시에서 근접하기 편리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3개의 워크베이와 전문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최상의 서비스 경험을 위해 상주하고 있다. 예약방문 시 독일 프리미엄 소낙스 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행사는 10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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