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알쏭달쏭 자연물 퍼즐
운영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맡는다. 두더지가 돼 터널을 통과하는 ‘두더지 달리기’, 종이에 낙엽 붙여 가을나무 만드는 ‘나는 가을나무’, 다람쥐가 되어 도토리 찾아 보는 ‘다람쥐 도토리 찾기’, 액자틀에 가을 하늘 담아보는 ‘가을 하늘 액자’, 돌멩이와 나뭇잎 등을 이용해 모양을 꾸미는 ‘알쏭달쏭 자연물 퍼즐’, 소리교구를 사용해 빗소리와 귀뚜라미 소리 등을 만드는 ‘숲속의 오케스트라’ 등 자연생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얼쑤! 신나는 전통놀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도토리야 굴러라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태릉에서 지역의 어린 아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시간”이라며 “태릉 숲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