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진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신서천화력 기전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70억2200여만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5.04%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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