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 앞).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슈'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다.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아이티에서 최소 900명이 사망하고 10억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레 카예(아이티)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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