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채리나-박용근, 행복한 일본 데이트…“굵고 짧게 잘 놀았다~”

연인인 야구선수 박용근과 행복한 일본 데이트를 즐기는 채리나/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채리나와 박용근 커플이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가수 채리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데이트 인증샷을 남겼다. 그녀는 “굵고 짧게 잘 놀았다. 곧 일터로 복귀해야 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네 컷의 사진 속에는 연인인 kt 위즈 야구선수 박용근과 채리나가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 뒤로 사람들이 가득한 일본의 거리가 눈에 띈다. 또 사진 속 채리나는 박용근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살갑게 포옹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3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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