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 태국 국민들이 전날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88)의 영면(永眠) 소식에 국왕의 사진을 들고 거리에 나와 애도하고 있다. (사진출처=블룸버그)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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