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앞서 대기실에서 인증샷 '찰칵'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오랜만의 컴백 무대에 앞서 대기실에서 찍은 인증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은 공식 트위터에 “쌀쌀한 날씨와 딱 맞는 믿고 듣는 발라드! 로맨틱 가을 여신으로 돌아온 #다비치 ! 오늘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하는 다비치의 컴백 무대! 귀 호강 하실 분 어서어서 오세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이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두 사람은 베테랑 가수답게 긴장한 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한편 다비치는 이날 새 앨범 ’50 X HALF’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내 옆에 그대인 걸’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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