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중인 차이잉원 대만 총통 (EPA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0일 대만 국경절인 '쌍십절' 경축대회에서 연설중인 차이잉원 대만 총통. 차이 총통은 이날 연설에서 "양안(중국과 대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주제든 중국과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페이(대만)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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