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통일부는 '제3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결선을 6일 대학로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통일노래 부르기)과 7일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통일음식 만들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통일부 관계자는 "통일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노래와 음식을 통해 통일을 향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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