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5.8억 달러 규모 알제리 복합화력 공사 재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물산은 5억8891만 달러 규모 알제리 모스타가넴 복합화력 프로젝트 건설 관련 공사를 재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22일 공사중단 공문을 수령한 후 발주처와 공사 재개를 협의해 전날 재개 공문을 수령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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