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슈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과일과 채소 수축산과 같은 신선식품뿐만 아니라 가전제품까지 전 상품군에 걸쳐 할인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상주 캠벨 포도와 하우스밀감, 단감 등 제철 과일과 2016년 햅쌀의 가격을 낮췄고, L’grow 호주산 소고기와 생물 고등어 행사 등 총 51품목,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최저가에 도전한다.또 가을철 나들이 행열에 맞추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스파게티류 전품목과 여성 위생용품을 최대 30% 할인행사 진행하며, 일동 그릭요거트와 유황오리 훈제기획 등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가공식품을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이녹스프랑 코코 전기밥솥(3~4인용), 친환경 온열 매트 등 가전상품을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가로 할인판매 진행하며, LG생활건강 CJ라이온, 아모레퍼시픽 등 행사하고 있는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상품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초이스엘미용티슈(3입) 증정행사 또한 진행한다.온라인 구매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지급한다. 엘팟 사용 고객에게 CJ백설 핫도그와 하기스 매직 기저귀(남/여아), 코디 내추럴 순(27m x 32롤)을 각 1000원 추가 할인되는 쿠폰을 지급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000원 할인쿠폰 지급하고, 5만원 이상 구매금액에 대해 최대 7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권을 지급 하는 등 온라인 구매고객에게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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