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잉글리쉬 테이스티 세미 뷔페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부티크 로비 바 '비플랫'에서 이국적인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세미 뷔페로 즐길 수 있는 잉글리쉬 테이스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향기로운 차와 어우러지는 마카롱, 녹차의 진한 향과 초콜릿이 조화로운 그린 케이크, 블루베리 머핀, 무화과 타르트, 초코칩 쿠키, 패스츄리 등 다양한 디저트 세미 뷔페를 청명한 가을 하늘과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잉글리쉬 테이스티 프로모션은 11월 27일까지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9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