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 회복 TF 팀장(가운데)이 22일 국회에서 미르-K 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신경민(왼쪽부터), 이재정, 조응천, 박범계 의원, 백혜련, 정성호, 박주민 의원.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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