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2일 경영혁신 전문가 김신홍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 전무는 앞으로 회사의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구매, 생산, 물류 등 부분에서 신속하고 혁신적인 실행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 전무는 삼성전자 공채 출신으로 글로벌 SCM 솔루션 업체를 거쳐 지난 2008년부터 대상, LG패션(현, LF), 매일유업 등에서 경영혁신을 이끌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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