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2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김 본부장은 중국 측과 지난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함해 북핵 문제 관련 전반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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