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프스 케이블카 사고 구조작업 재개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몽블랑산에 오르려다 해발 3000미터 상공에서 케이블카가 고장나 공중에서 밤을 지낸 45명의 탑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가 접근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 4시경 프랑스 샤모니에 위치한 케이블카가 멈춰섰다. 약 100여명이 탑승했지만 이중 절반 정도가 구조된 후 날이 저물고 날씨가 안좋아져 9일 오전에 구조작업이 재개됐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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