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케미칼은 추석을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을 찾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국가 유공자를 위한 추석 선물 240세트를 전달했다. 한화케미칼은 매년 명절 때 마다 국가를 위해 봉사했지만 가족 없이 홀로 노년을 보내는 독거·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증정식 후 한화케미칼 임직원 10여명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를 방문해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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