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소진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소 사장은 "롯데그룹에 비자금은 없고, (탈세 비자금 조성 등에)정책본부가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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